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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영가천도 법문 법문시간 11 2022.12.15



생야시요 사야시니라 두두비로요 물물화장이니라. 우리가 이 몸뚱이 받아 가지고 이 사대색신 몸뚱이를 끌고 댕기는 그것을 생이라 하니까 생도 시다. 옳다는 시자인데 이것이 옳다 그 말은 본래 생사가 없다. 이 몸뚜이 끌고 댕기는 주인공은 거기 죽는 거도 없고 죽는 때도 묻지 않고 . 머리머리가 비로니라 이 말은 모도 여러 가지 이 세상에 모도 물질 뭔 그저세상에 머리머리 일체 꽃머리, 솔머리 일체 두두 모두 삼라 만상의 그 체두가 다 시다 그 말이여. 다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