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법문

금강경총상(복전암에서 하신 법문) 법문시간 64 2022.12.12



한재동주연이요 금일걸가타로구나. 이중직지재중이허노니 어생일각학삼성이니라 .  한재에 동주연이다. 차운세계에서 같이 인연을 해왔다. 금조에 걸가타로구나 오늘이 법석에서 복전암 여기에 이 법석에 모도 모아서 가타를 구허는구나 가타라는 것은 정법입니다. 법문 해탈 법문을 이대중들이 구허는구나. 직지개중이 헌다 바로 이 법상에 올라온 산승이 이낱가운데 뜻을 보인다. 어생일각이요. 학삼성이니라. 고기는 고기는 한뿔따구 났고 학은 세소리허는구나 올라와서 이렇게 게송을 읊어서 대중께 일러드렀읍 금강경에 세존이 1200비구 대중을 다리시고 사위대성에 들어서 차제로 걸이를 했다. 차제로 빌고 환환 환귀본처다 본처에 돌아왔다 본처에 돌아와서 세족이 하시고 발을 씻그시고 좌를 펴시고 자리를 다시 펴시고 좌입좌를 부좌이좌허셨다 그 법 그게 금강경 총상 법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