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법문

1974-달마혈맥론, 심사참학 법문시간 48 2022.12.11



무한오심사요, 고금향설수오 . 개창정수견이요, 만산추성한을 .  무한오심사다 참 천하에 도모지 한량도 없고 말할수도 없는 마음 깨닫는 일이다 내 이 마음 깨닫는 것 도가 그밖에 또 있겠냔 말이여 생각해보면 참 진실로 알 수 있제 내가 내 마음 객닫는 것 그렇게 부처님이 고구해서 정령스럽게 하강염부해서 이 세계에 내려오셔서 나는 나를 깨달았다 느그들 다 너를 깨달아라 네가 날만 못할것이 뭐가 있나 나도 너와 같고 너도 나와 같고 너 느 느가 너 깨달으면 생사없고 나도 나 깨달아 생사가 없고 생사없는 법 이놈의 죽고 살고허는 법없는 것이여 그 뭣을 알아 알기는 알면 뭣해여 그 알면 제가 뭐 뭐 알았자 뭔 소용이 있어야제 날리 날걸 알았던들 그게 생사없는 것이여 그거 소용하나 없는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