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법문

1969-기유년6월 관음재일법어 법문시간 100 2022.12.11



"수지영산일륜월이 만고광명장불멸고 .
우리 부처님의 영산대해탈광명 우리 부처님께서 설산에 들어가셔서 6년동안에 대각을 이루셔서 깨달라서 내가 나를 찾아 깨달라서 생사 없는 해탈 광명이 생사가 없는 해탈 광명이 생사가 없는 광명이니가 그 얼마나 참 그 소중헌 광명이냔 말이여? 죽고 사는 생사가 없는 광명이여 훤 훤 무슨 뭔 일월광명 같은 걸 말 헌 것이 아니여 지혜광명이 만고에 장불멸인가 억천만겁 무슨 뭐 뭐 어느 겁을 다 한들 없어져? 없어지는 법이 있으면 도여? 없어지는 법이 없는 참다운 우리 부처님의 지혜 광명 저그서 너 저 아들 지껄이지 말라고 저리 나가 저리 나가 야들! 저리 나가 거 안돼 법석을 좀 잘 조용허게 해 주어야 헐 것 아니여 그래 오늘은 그 전에 늘 했지마는 또 그전 헌 법문인디 열반상 법문을 허겠어 우리 부처님께서 왕우를 버리시고 설산 들어가서 그렇게 참 만고에 도무지 없어지지 않는 해탈광명을 깨달아 영원히 그 참 그 본각 광명을 깨달라 증득을 해가지고는 49년 동안을 설법했어 49년동안에 4억만대 장경을 설했다 그말여 4억이면 얼마 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