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법문

초당파 공안 법문 법문시간 15 2022.12.12



마른 냉기가 차운 바위에 대한것이라고 합디다 그만 그 게노노닌왈 크게 노해 가로되 홰를 내가지고 가로되 허 내가 10년을 양식을 대 내주었더니 이런 속한이를 내가 양석을 대주었구나그 그 아까운 내가 양식을 갖다 거다가 10년 대주었다 허허 이런 속한 이놈을 내가 양석을 대주었구나 그 길로 당신이 그 그렇게 대주지마는 한번 별로 그리 잘 올라간 일도 없어 정직헌 노인이라 그대로 올라가서 다짜고짜 여하약하 막론허고 여중이리 나오라고 턱 중밖에 나온뒤에 거다 그냥 어떻게 헐수도 없고 헌게 밖에 나오라고 턱 밖에 나와 섰으니까 불을 탁 질러 가지고 토굴에 불싸질러 버리고 싹 이러헌 속한 이놈을 내가 베년 양식을 주었구나 흥 원통허다 왜 10년을 내가 그 그 시주양식을 허 허비허고 이 속한 이놈을 멕었던고 쫓가내 버렸습니다 그게 무슨 도리냔 말이여